놀면서 6개월 일하고 1억, ‘꿈의 직업’ 뭐기에…

기사입력2013-03-06 10: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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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sland, Australia is on the lookout for candidates from around the globe seeking the opportunity of a lifetime - the job of a Park Ranger and a $100,000 salary and benefits package over six months.
호주 퀸즐랜드가 일생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하는 기회의 ‘꿈의 직업’ 후보자들을 전 세계적으로 모집하고 있다. 6개월 급여 10만 달러(약 1억850만 원)에 복리후생이 보장된 ‘공원 관리원’직이다.

Tourism and Events Queensland, in partnership with Tourism Australia, are offering one of six dream jobs to the youth of the world. The successful Queensland applicant will experience what life is like as a Park Ranger, exploring the state's natural attractions, discovering Queensland's five World Heritage Areas, learn how to protect and manage this natural paradise and report back to a global audience.
퀸즐랜드 관광청은 호주 관광청과 협력해 전 세계 청년들에게 6가지 꿈의 직업 중 하나를 제공한다. 최종 선택된 지원자는 퀸즐랜드의 빼어난 자연을 탐험하고, 세계 유산으로 지정된 다섯 장소의 진가를 확인하고, 이 지상 낙원을 어떻게 보호하고 관리하는지 배우고, 자신이 체험한 것을 지구촌 시민들에게 알려주는 공원 관리원으로서의 생활을 경험하게 된다.


Ben Southall, the 2009 winner of Queensland's Best Job in the World said: "This is a life changing opportunity. When I was awarded the role of Island Caretaker of the Great Barrier Reef, I not only got to discover the natural beauty of Queensland, I discovered a part of the world that is very special and diverse and I was able to work with the tourism industry to protect this environment."
지난 2009년 퀸즐랜드에서 ‘세계 최고의 직업’을 체험한 벤 사우설은 “인생을 바꿔주는 기회이다.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의 섬 관리인 직을 맡으면서 퀸즐랜드의 자연미를 발견했을 뿐만 아니라 매우 특별하고 다채로운 세상을 발견했다.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관광업계와 함께 일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Queensland has always been a popular destination for international youth and is an ideal place to take a gap year, be paid in Australian dollars, and experience Queensland's vast natural wonderland. Queensland boasts hundreds of national and marine parks and amazing nature-based tourism adventures. Queensland is home to the 2,300km long Great Barrier Reef Marine Park. Not only will this be one of the best jobs in the world and lots of fun but you will be helping to leave a lasting legacy to protect and conserve Queensland's parks and natural attractions.
퀸즐랜드는 전 세계 청년들에게 있어 인기 관광지이자 호주 달러로 급여를 받으면서 퀸즐랜드의 광활한 자연을 체험할 수 있어 갭이어를 보내기에 이상적인 장소로 여겨진다. 퀸즐랜드는 수많은 국립 해상공원과 자연 탐험 관광코스를 자랑한다. 퀸즐랜드에는 2300km에 걸친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마린 파크도 있다. 퀸즐랜드 공원 관리원은 세계 최고의 직업일 뿐만 아니라 엄청난 재미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퀸즐랜드의 공원과 자연 관광 명소를 보전하는데 힘써야 한다.

*갭이어: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 생활을 시작하기 전 일을 하거나 여행을 하면서 보내는 1년

As a Queensland Park Ranger, you will be responsible for protecting and promoting our Australian native plants and animals, rainforest walks, spectacular waterfalls, untouched beaches, dinosaur fossils, indigenous culture and marine life. This is a once in a lifetime experience, where no two days will be the same and you'll get paid to live a life most people only dream of.
퀸즐랜드 공원 관리원은 호주 고유의 동식물, 우림, 장관을 이루는 폭포, 훼손되지 않은 해변, 공룡 화석, 토착 문화, 해양 생물을 보호하고 홍보해야 할 책임이 있다. 이는 매일이 새로운 일생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하는 경험이며 최종 선택된 지원자는 대부분의 사람이 꿈만 꾸는 그런 생활을 하면서 돈도 벌게 된다.


All applications will be assessed for the six positions available in Australia and narrowed down to a shortlist of 150, then further reduced to 18 finalists from whom the six winners would be chosen.
호주에서 모집 중인 6가지 꿈의 직업에 도전하는 모든 지원자는 심사를 거친 뒤 먼저 150명으로 추려진다. 이후 최종 후보 18명을 가리고 그중 행운의 6명이 선택된다.

The successful Queensland applicant is expected to take up the position from 1 August.
퀸즐랜드 공원 관리원으로 최종 선택된 지원자는 8월 1일부터 일을 하게 된다.

번역=김수경 동아닷컴 기자 cvgr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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