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뒤로 ‘파격 노출’ 가죽 드레스, “눈 둘 곳 없네”

기사입력2013-03-05 16: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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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패션 브랜드 이브생로랑의 2013-14 가을/겨울 컬렉션이 4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에서 공개됐다.

디자이너 에디 슬리먼은 감각적인 로큰론 음악과 드라마틱한 조명 아래 자신의 2번째 이브생로랑 컬렉션을 선보였다.

그런지 스타일(그런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즐겨 하는 복장 형태로 단정하지 못한 오래된 옷 같은 스타일)의 이번 컬렉션에는 록 시크한 블랙 가죽 드레스에 속이 비치는 얇은 블랙 스타킹과 스터드 장식이 들어간 오토바이 부츠를 매치한 룩이 대거 등장했다.

뉴욕, 런던, 밀라노에 이어 국제 패션위크의 대미를 장식하는 올해 파리 패션위크는 2월 26일부터 3월 6일까지 열린다.

김수경 동아닷컴 기자 cvgr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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